검정치마 생일1 [국내] 검정치마 - LOVE IS ALL 조휴일 생축! 검정치마 - Love is all 줄이 그새 줄어들었나 나를 기다린 줄 알았던 사람들은 떠나가고 다시 우리 둘만 남았네 술이가득한 눈으로 날 사랑한다 말 했었지 슬프도록 과장된 니 모습도 뭐 나쁘지 않은걸 새로운 사실이 아니어도 난 매번 새로워 아무렴 어때 니가 나를 사랑한다는데 입으로 입에 비밀을 담아 토할때까지 술을 마시고 붉은장미로 한껏 치장해도 모자를 우리는 변화가 필요 하지 않은걸 완벽하지 않아 기쁜걸 내가 모자른만큼 너는 조금 모날거야 새로운 사실이 아니어도 난 매번 새로워 아무렴 어때 니가 나를 사랑한다는데 Love is all All is love Love is all Love is all All is love Love is all Love is all All is love Love is .. 2012. 1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