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목살2 [산수동] 두꺼운 생목살을 맛보려면 영자의 전성시대로~ 자리가 좁아서 꼭 예약을 하고 가야된다길래 급하게 전화해서 예약을 했다. 위치가 참 애매하다. 산수2동 주민센터 근처에 있는데 길을 몇 번 잘못들어서 헤매다가 결국엔 네비의 도움으로 찾아갈 수 있었다. 주소는 광주 동구 산수동 24-17 이다. 간판에 조명이 없어서 처음엔 그냥 지나칠 뻔 했다. 예약시간보다 30분 전에 도착했지만 자리가 있어서 무사히 앉을 수 있었다. 오늘은 목살 3인분을 주문했다. 분위기가 되게 좋았다. 조명도 느낌있다. 주문하고 얼마 안있어서 바로 고기가 나왔다. 가스버너위에 불판을 올리고 굽는 스타일이었다. 불판이 기울여져있어 오른쪽 홈으로 기름이 빠지게 된다. 목살 두께가 두툼해서 정말 먹음직스럽다. 우선 한 번 뒤집었다. 목살이 정말 커서 어떻게 잘라야할지 걱정될 정도였다. 생.. 2014. 2. 14. [전대 상대, 용봉동] 껍데기와 소금구이가 일품인 춘부집 저녁시간에 가면 자리가 없어서 기다려야될 수도 있다. 친구들과 고기가 땡기는 날에 자주 갔던 춘부집!! 목살 소금구이와 껍데기 세트 3인분을 주문했다. 1인분에 8000원이다. 목살이 참 두껍다 ㅋㅋㅋㅋㅋㅋ 나를 비롯하여 다들 고기를 못굽기 때문에 여기를 자주 간다. 이곳은 직원분이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다 구워주신다. 이곳저곳 옮겨다니시면서 고기를 굽다가 어느정도 익으면 잘라주신다. 그러다가 기다란 후추통을 가져와서 골고루 뿌려준다. 이렇게 다 익으면 가운데에 마늘과 양파, 버섯도 올려준 후 다른 테이블로 간다 ㅋㅋㅋㅋㅋ 껍데기 한 개랑 목살 한 개랑 같이 소스에 찍어서 콩가루? 아님 들깨가룬가? 여튼 가루에 찍어서 먹으면 입에서 살살 녹는다. 껍데기에 달달한 양념이 돼있어서 그냥 먹어도 쫄깃하고 씹는.. 2012. 1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