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유라떼1 파랗던 부산의 8월 워홀 비자 신체검사 받으러 부산까지 다녀왔었다. 전국에서 딱 다섯곳에서만 진행해서 서울이랑 부산 둘중에 고민하다가 부산으로 선택했다.시험준비하는 중이어서 그냥 당일치기로 얼른 포인트만 찍고 집에 돌아왔다. 신체검사는 빨리 끝났지만 휴가철이라 차가 많이 밀렸던 기억이 난다.마음에 여유가 생기면 다시 가야지. 안녕 동백섬 내 인생의 모토. 인생이 여행이고 여행이 인생이니라.내년엔 꼭 비키니입고 가야지밍밍한 소이라떼. 20분만에 마시고 바로 나왔다. 동명동 카페거리와 다름이 무엇인가.갈까말까 고민할 때는 무조건 가라. 2014. 10.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