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목표를 세우고 지키는 일.
누구에게는 참 쉬운 일이겠지만 나에겐 너무 어렵다.
두 가지 일을 한꺼번에 하는 것도 아니고 한 가지를 하는 데도 이런식이다. 매번 이랬다.
2013년이 가기 전 난 무엇을 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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