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20분에 출발해서 7시가 넘은 시간에 우주센터에 도착했다.
매년 새해마다 가족끼리 해맞이가는게 전통이 됐다.
이제 못가면 서운할 정도다. 저번에 폭설때문에 못갔는데 아쉬웠었다. 첨엔 피곤하고 귀찮아서 억지로 끌려갔는데ㅋㅋㅋㅋㅋㅋㅋ
올 한해는 목표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게으름은 그만 부려야겠다고 다짐했다.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원하는 일 이루길!
내년 소원엔 다이어트랑, 취업이 빠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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