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이 있어서 행복지수가 높아졌다. 더불어 몸무게도.....ㅠㅠ
시내, 유스퀘어에 있는 버거킹을 가봤지만 여기가 훨씬 낫다. 특히 소스양이 넘쳐서 안퍽퍽해서 좋다.
참고 참아서 일주일에 한번 방문하는걸로 마음먹었는데 카톡 쿠폰을 보고 어쩔수없이 가게됐다.
패스트푸드점에 푹신한 쇼파자리라니 아이러니하지만 손님들에겐 좋은 일이다.
카페같은 분위기다.
사람없을 때 가야 쇼파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
필리치즈와퍼 단품가격은 6300원이었고 쿠폰을 사용해서 세트로 업그레이드했다.
세트가격은 8300원이라니 수제버거를 넘보는 가격이다.
주문번호를 불러주길래 카운터로 가서 필리치즈와퍼세트를 받아왔다.
항상 친절하게 스트로우를 가져가라고 알려주신다.
안먹으면 섭섭한 후렌치후라이다. 따로 먹는 것보다 햄버거 한입하고 감자튀김을 와구와구 집어먹는게 내 스타일이다.
포장지를 절반 찢었다.
맛없을수가 없는 와퍼에 치즈랑 바베큐폭찹과 매콤달콤한 BBQ소스가 추가된 버거였다.
사진을 보고 베이컨인줄 알고 먹으면서 베이컨을 찾았는데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베이컨처럼 보이던게 바베큐폭찹이었다.
와퍼보다 재료가 더 많이 들어있어서 훨씬 풍부한 맛이 났지만 가격적인면에서 그다지 어필이 안됐다.
한정메뉴라 다음 달이면 맛보기 어렵겠지만 앞으로도 사먹고싶은 생각은 없다.
안먹어봐도 되는 메뉴니 아쉬워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불고기와퍼에 치즈 한장 추가하는게 합리적이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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