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찜닭2 [상무지구] 칠성포차 마약찜닭 구 콜럼버스 현 메가박스 1층에 있는 칠성포차에 저녁을 먹으러 갔다. 버스타고 가는 길에 벚꽃이 활짝 핀 운천저수지를 보니 봄이 온게 실감났다. 올해 벚꽃놀이는 계획이 없었는데 버스 안에서라도 봐서 기분이 좋았다. 상무병원에서 내려서 10정도 걸어가니 칠성포차가 보였다. 옛날 상무지구에 논밭이 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올 때마다 더 반짝반짝해지는 모습이 신기하다. 상권이 어디까지 더 발달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찜닭먹을 생각에 하루종일 굶어서 배가 많이 고팠다. 주문하고나서 25분 후에 나온 마약찜닭이다. 들어가자마자 주문해서 메뉴판은 못 찍었다. 마약찜닭 가격은 19,000원이고 당면사리를 추가했다. 사리추가는 각 2,500원 이었다. 매운 정도는 제일 매운맛을 먹고 싶었지만 나 혼자먹는게 아니.. 2014. 4. 1. [광주 시내, 충장로] 찜닭 맛있기로 유명한 홍일점 콜박스 사거리 근처에 있는 홍일점이다. 시내에 갈 때 밥 먹을곳 마땅히 없으면 들렀던 식당이다. 저번에 냉면만 먹기도 했는데 냉면도 괜찮았다. 항상 둘이만 가서 찜닭국물에 밥을 못비벼먹어서 아쉬웠는데 이번엔 여러명이서 가서 밥을 비벼먹을 수 있었다. 찜닭 중짜리, 왕만두 5개, 음료수 2개, 냉면 세트로 37000원이었다. 나중에 공기 2개 비볐는데 가격이 얼마였드라? 찜닭 먹기 전에 에피타이저로 왕만두가 나왔다. 평범한 맛이지만 왠지 끌려서 두 번에 한 번은 주문해서 먹었던 기억이 난다. 찜닭 중간사이즈가 나왔다. 김이 모락모락 나서 더 맛있어 보인다. 매운맛도 있지만 저번에 먹어보니 별 차이가 안느껴져 그냥 보통맛으로 선택했다. 양념이 밴 감자와 당면을 같이 먹으면 더 맛있다. 당면을 별로 안좋아해서.. 2014. 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