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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부림

[유스퀘어, 광천동] 빕스 샐러드바

by 무등산수박 2013. 1. 14.

 

빕스 입장 대기중이다.

평일인데 대기손님이 많았다.

뒤에 은색 스테인레스 통에 들어있는 차를 마셨는데 소독약 맛이 느껴졌다.

마테차 향이 났는데 무슨 차였을까?

 

 

들어가서 바로 샐러드바만 주문하고 한 접시를 떠왔다.

기다리다가 여덟시가 넘어서 들어갔기때문에 너무 배고파서 샐러드는 조금만 퍼왔다.

스프도 먹으려했는데 정신이 없어서 튀김만 잔뜩 먹었다.

 

 

연어가 다 떨어져서 못 퍼왔다.

왼쪽 커피같은 건 원래 아포가토를 해먹으려고 야심차게 떠왔는데....또르르.....

아이스크림을 담고 에스프레소 머신 위에 올려놓고 에스프레소 버튼을 눌렀는데 ㅋㅋㅋㅋㅋ

머신에 이상이 있는지 정체모를 커피색 물이 나왔다.

먹어보니 느끼한 아이스크림 물 맛이 났다.

 

 

웨지감자랑 피자, 치킨은 맛있어서 또 퍼왔다.

연어 위에 겨자같은 걸 너무 뿌려서 눈물을 흘리면서 먹어치웠다.

볶음밥에 날치알이랑 김을 올리고 양념장은 조금만 뿌려서 가져왔다.

맨밥을 섞었어야 했다. 짜긴 했지만 맛있게 먹었다.

 

 

새우는 까먹는게 귀찮아서 두 갠가 밖에 못 먹었다.

예전에 필리핀에서 기대했던 생망고를 먹었는데 너무 달고 물컹해서 별로였다.

빕스 망고는 언 상태여서 아이스크림같이 입 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렸다.

달콤해서 끊임없이 먹었다. 빨간 과일은 크랜베린가?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섞어먹으면 좋을 것 같다.

 

 

망고만 스프볼에 가득 담아와서 먹었다. 나중엔 이가 시려워서 녹혀서 먹었다 ㅋㅋㅋㅋㅋ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치즈 케이크랑 요거트바에 있는 블루베리 시럽을 뿌려서 섞어 먹었다.

배스킨라빈스의 바람과함께사라지다 맛과 비슷해서 좋았다.

생각보다 몇 접시 못먹어서 아쉬웠지만 너무 배불렀다.

 

다음엔 애슐리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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