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생크림 요거트만 사먹다가 플레인 요플레를 사왔다.
예전에 직접 요거트를 만들어먹을 땐 단맛이 전혀 없었기때문에 통조림 과일과 꿀을 넣어먹었는데
시중에 파는 플레인 요거트는 단맛이 가미되어있기때문에 그냥 먹어도 달콤했다.
원유가 71%정도 들어있다. 역시 시럽이 들어있다.
열량은 85칼로리이다.
색깔은 뽀얀 우윳빛깔이다.
일반 과일이 들어간 요거트보다 상대적으로 덜달아서 먹기 좋았다.
너무 묽지도 않아서 먹다가 흘릴 염려도 적다.
구운 아몬드나 후루트링을 넣어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다.
퓨어보다 신맛이 적고 단맛이 나기때문에 집에서 만든 요거트맛을 느끼고 싶다면 퓨어가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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