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치킨만 먹으면 배탈이 나서 안먹으려했는데 스노윙치킨이 먹고싶었다.
네네 닭이 나랑 잘 안맞는 것 같다.
모델이 유재석 혼자네
주문한지 30분도 안돼서 도착했다.
우와 무가 바꼈다. 양념통만한 데다가 오는데 양이 두배로 늘었다. 콘샐러드보단 무가 더 좋다.
오랜만에 주문한 스노윙치킨 치즈맛이다. 가격은 한 마리에 17000원.
예전에 시켰을 때보다 가루가 많이 뭍어있어서 더 맛있었다.
치즈향은 별로 안나지만 달콤짭짤해서 살보다 껍질이 좋다.
'먹부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장로] 스타벅스 & 서가앤쿡 & 설빙 삼종세트 (0) | 2014.02.18 |
---|---|
[충장로] 겨울에도 버블티 (0) | 2014.02.18 |
[봉선동] 간단한 한 끼 식사 봉구스밥버거 (0) | 2014.02.14 |
[봉선동] 롯데리아 핫크리스피버거 (1) | 2014.02.14 |
[봉선동] 버거킹 필리치즈와퍼세트 (0) | 2014.02.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