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부림71 [대인시장, 유동] 국밥을 주문하면 순대 한접시를 서비스로 주는 영광식당 대인시장 안에 있는 순대국밥집이다. 상인분들에게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쉽게 찾아갔다. 국밥 한 그릇에 6000원으로 적당하다. 특은 7000원이다. 새끼보랑 막창이 들어있다는데 안먹어봐서 모르겠다. 기본찬이다. 깍두기가 새콤하게 익어서 국밥이랑 잘 어울렸다. 묵은지가 너무 실까봐 손을 안댔는데 국밥 가져다주신 이모가 맛있다면서 얼른 먹어보라시길래 한 입 먹어보니 잘 익어서 맛있었다. 배고파서 반찬을 계속 먹고있었는데 짜잔~ 순대 한접시 등장!!! 위에 올라간 초록색 채소는 미나리였나 부추였나? 보기엔 미나리같다. 순대는 많이 익어서 다 부스러졌다. 순대보다 다른 부속고기가 더 맛있었다. 간이랑 허파같은 여러 부속고기들 ~~~ 초장을 듬뿍 찍어서 먹으면 간도 알맞고 맛있다. 주문한 국밥이 나왔다. .. 2013. 1. 1. [유스퀘어, 광천동] KFC 징거더블다운 콤보 작년에 먹은 햄버거를 올해 포스팅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고싶었던 징거더블다운 콤보를 포장해왔다. 단품 가격이 5500원이었고 플친쿠폰써서 콤보로 업그레이드했다. 예쁜 상자에 포장해줬다. 다른 햄버거와는 달리 입구가 있는 종이봉지에 담겨있다. 따로 뜯을 필요없이 바로 들고 먹으면 된다. 아마 버거 속에 채소가 없어서 헝크러질일이 없어서 이렇게 생긴듯하다. 포장이라 일부러 얼음을 안넣어줬나? 오면서 빨대는 잃어버렸다..... 부엌으로 가지러가기 귀찮아서 그냥 들고 마셨다. 두근두근~ 생각보다 치즈가 더 굳어있다. 치킨패티 속에는 마요네즈같은 소스와 베이컨, 치즈가 들어있다. 소스나 베이컨이 많지는 않았지만 치킨이 짭짤해서 먹을 만하다. 가슴살부분이라 많이 느끼하지도 않다. 역시 kfc라 가슴살도 덜 퍽퍽해.. 2013. 1. 1. [양동시장, 누문동] 뼈다귀해장국을 먹고 싶으면 미식정으로 양동시장 근처에 위치한 돌솥뼈다귀해장국집이다. 금호빌딩 맞은편 골목으로 들어가면 오른쪽에 있다. 가게이름은 미식정. 지난 여름 자주 갔었다. 식사시간에 가면 문전성시를 이루는 것을 볼 수 있다. 뼈다귀해장국과 돌솥밥이 세트인데 가격은 6000원으로 저렴하다. 뼈해장국이 먼저 나오고 해장국을 먹고 있으면 조금 있다가 돌솥밥이 나온다. 뼈를 다 발라먹고 돌솥밥을 국밥그릇에 싹싹 긁어넣고 물을 부은 후 뚜껑을 다시 닫아준다. 배부르게 다 먹고나면 돌솥밥에 남은 밥들이 불어서 누룽지가 된다. 고소한 누룽지도 먹고 싶었지만 항상 배불러서 남기게 된다는 건 함정ㅠㅋㅋㅋㅋ 국밥이나 해장국을 좋아해서 여러 식당의 뼈해장국을 먹어봤지만 이곳의 국물이 가장 낫다. 뼈다귀살은 다른곳에 비해 조금 질기지만 들깨가루를 따로 주.. 2012. 12. 30. [전대 후문, 용봉동] 틈새라면 전대에도 틈새라면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봉지라면만 끓여서 먹어봤는데 국물은 매콤해서 맛있는데 면이 덜 쫄깃한 느낌이라 몇 번 사먹고 안먹었다. 틈새라면은 직접 매장에서 먹어야 맛있다는 말을 듣고 부리나케 달려가서 먹게 되었다. 가게 벽에 붙어있는 수많은 포스트잇들이다. 그냥 빨계떡을 먹으려다가 치즈가 땡겨서 치즈빨계떡을 주문했다. 가격은 빨계떡은 3500원이고 치즈빨계떡은 4000원이었다. 더 맵게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사장님께서 한 번도 안먹어봤으면 그냥 기본 레시피대로 먹으라길래 맛있게 끓여달라고 부탁했다. 단무지는 안먹어서 안떠왔는데 직원분이 왜 안먹냐면서 직접 떠다주셨다. 사장님도 직원분도 다들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다. 지금까지 먹어본 라면 중에 가장 매웠다. 시원한 국물이 일품이었다... 2012. 12. 21. [전대 후문, 용봉동] 봉골레 스파게티 이건 내가 안먹어서 잘 모르겠다. 불고기 토마토 스파게티일텐데.... 정확한 이름이 뭐지? 지금 검색해보니 토마토 불고기 스파게티다. 가격은 7900원이다. 토마토 스파게티에 불고기가 추가되어 나왔는데 불맛도 나고 괜찮았다. 계속 먹고싶었던 오일파스타!!!!! 알리오 봉골레 스파게티다. 가격은 6900원~ 사진으로 보기엔 윤기도 없고 퍽퍽해보인다. 보기보다 매콤하고 잘 구워진 마늘이 맛있었다. 봉골레파스타는 조개 까먹으려면 귀찮고 가끔씩 깨진 껍질도 씹혀서 자주 안먹었는데 조갯살만 나오니 좋았다. 양은 적은 편이다. 예전에 봉대박이었을 때는 마늘 크로아상이 나와서 배도 부르고 맛있었는데 바뀌고 난 뒤엔 마늘빵이 나와서 아쉬웠다. 나중에 시내 바틀이나 카페 바리에에서 제대로 된 알리오올리오를 먹어봐야겠다. 2012. 12. 21. [계림동] 광주 콩물국수의 최고봉인 대성 콩물 롯데백화점 근처에 있는 대성콩물이다. 식사시간에 가면 자리가 자리가 없어서 기다려야되는 맛집이다. 여름마다 콩물국수가 생각나면 가는 집이다. 가장 좋아하는 콩물국수집이다. 예전에는 그냥 노란 콩으로만 콩물을 만들었는데 올해부터 서리태랑 섞어서 콩물을 낸다고 한다. 가격은 보통이 5000원이고 곱배기가 6000원이있다. 비오는 날 저녁에 가서 손님이 한 명 밖에 없었다. 들어가자마자 한 그릇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정말 빨리 나왔다. 비벼서 먹으려니까 사장님이 직접 오셔서 비벼주셨다. 이렇게이렇게 돌리면서 비벼야 맛있다고 알려주셨다. 풍차처럼 돌리면서 비벼야된다는데 30년 노하우가 돋보였다. 늦은 여름에 갔었는데 비가와서 조금 쌀쌀한 날이었다. 사장님이 오늘은 비가와서 얼음 간 것을 안넣었다고 더 진하고 맛있.. 2012. 12. 21. [간식] 갸또 쇼콜라 리얼브라우니만큼 좋아하는 갸또 쇼콜라를 사왔다. 의미없는 칼로리다. 1개에 20g이고 105kcal이다. 다른 것들은 사진이 흔들려서 잘 안보인다. 맛있는 과자상자 옆에 발이 보여서 스티커로 가렸다. 하얀반점이 있어도 인체에 무해하니 먹어도 된다는 설명. 딱 6개 들어있다. 혼자 힘들게 사진찍고있으니까 동생이 도와줬다. 나름 고급스럽다. 플라스틱 칸막이까지있어서 흔들리지 않도록 돼있다. 갸또는 불어인가? 화이트는 안먹어봤는데 맛있을 것 같다. 기름기는 거의 없고 퍽퍽한 편이다. 초콜릿칩은 거의 안느껴지고 퍼석하기보단 아주 약간은 쫀쫀한 느낌이 들었다. 예전에 먹었을 때는 리얼브라우니와 비슷한 맛이었는데 이번에 먹어보니 초콜릿향이 줄어든 느낌이다. 기다란 모양이라 먹기 편하다. 두께는 보이는 그대로다. 두.. 2012. 12. 21. [배달] 도미노피자 콰트로치즈샌드피자 & 코코넛쉬림프샐러드& 통닭 도미노피자에서 새로나온 콰트로치즈샌드피자를 먹었다. 가격은 콰트로치즈샌드피자 L사이즈 33900원 코코넛 쉬림프 샐러드 3400원 세팅해놓고 먹을 준비 ㅋㅋㅋㅋㅋ 샐러드 드레싱 뿌리고 섞어주기 지금까지 먹어본 도미노피자 중에 제일 맛있었다. 토핑이 부족할 줄 알았는데 샌드돼있는 블루치즌가?그 치즈가 진짜 맛있었다. 치즈케이크샌드피자는 망고가 올라가있어서 이상하고 샌드된 치즈케이크도 달아서 안어울렸다. 콰트로치즈샌드피자는 치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맛있게 먹을 것이다. 같이 먹었던 가족들도 다들 맛있다면서 잘 먹었다. 그리고 도미노가 피자가게 중에서 갈릭디핑소스가 제일 맛있다. 세 개나 있어서 마음껏 찍어먹었다. 전혀 안느끼하고 치즈도 많고 토핑도 괜찮았다. 옛날식 후라이드 치킨이다. 떡을 싫어하는데 이곳.. 2012. 12. 21. [간식] Fresh Brunch.프레쉬 브런치 블루베리 컵케이크 투브록걸즈를 보다보면 컵케이크가 정말 많이 나온다. 한 번도 안먹어봐서 무슨 맛이 날까 궁금했는데 동네에 컵케이크 파는 곳이 있어서 은행갔다오는 길에 사왔다. 블루베리 컵케이크 1개를 포장해왔다. 가격은 3000원! 테이크아웃 컵보다 짧아서 컵케이크에 딱 맞았다. 센스있게 포크까지 챙겨주셨다. 미드에서 보던 컵케이크보다 크림의 양이 적어보였다. 무슨 맛일까? 두근두근 가운데 보라색점은 블루베린가보다 ㅋㅋㅋ 샹달프 블루베리잼이랑 비슷해보인다. 크림에 윤기가 자르르 흐른다. 연보라색 크림과 빨간색 유산지의 색 조화가 식욕을 돋군다. 크림이랑 빵부분을 떠서 먹기 직전 얼마나 기대했는지 초점이 나갔다 ㅋㅋㅋㅋ 한 입 먹어보니 빵 부분은 평소에 먹어본 머핀맛이다. 크림이 묵직하고 부드럽다. 상상했던 맛과 달랐다... 2012. 12. 21.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