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75 2014.01.01 해맞이 // 고흥 나로 우주센터 새벽 5시 20분에 출발해서 7시가 넘은 시간에 우주센터에 도착했다. 매년 새해마다 가족끼리 해맞이가는게 전통이 됐다. 이제 못가면 서운할 정도다. 저번에 폭설때문에 못갔는데 아쉬웠었다. 첨엔 피곤하고 귀찮아서 억지로 끌려갔는데ㅋㅋㅋㅋㅋㅋㅋ 올 한해는 목표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게으름은 그만 부려야겠다고 다짐했다.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원하는 일 이루길! 내년 소원엔 다이어트랑, 취업이 빠졌으면 좋겠다. 2014. 1. 4. 2014년이다 시간 참 잘간다. 힘들고 쭈구리같았던 2013년이 지나갔다. 졸업 후 아무것도 안하면서 알바만 했는데 얻은건 살밖에 없다. 평생 먹을 음료를 몇 개월간 원없이 먹어댔다. 지옥같았던 마감과 20분 안에 끝내야 했던 2,3층 화장실 청소, 러쉬타임, 피드백들 틈에서도 나름 재미도 느꼈다. 그래서 버틸 수 있었나보다. 두 번이나 올라왔던 VOC덕분에 정말 뿌듯했었다. 고마운 버디들도 참 좋은 기억들로 남아있다. 항상 해보고싶었기에 후회는 없다. 작년에 대학을 졸업했었다. 사정이 있어 졸업식은 못갔지만 졸업하고 나니 속이 시원했다. 9월에 2박 3일로 홍콩여행도 가고 11월엔 친구랑 3박 5일로 태국도 다녀왔다. 홍콩에선 비행기를 놓쳐서 비행기 표값이 2배나 들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추억이다. 그 당시엔 다음날.. 2014. 1. 1. 컴활 2급 필기 합격 계속 1급만 신청해놓고 공부안해서 돈만 날렸다. ㅠㅠㅠ 신청할 땐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무조건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만 했는데 ㅋㅋㅋㅋㅋ나도 참 나다. 2014년부터 컴활 필기시험이 xp에서 윈7으로 바뀐다는 공고를 보고나서 무조건 올해 안에 꼭 따야겠다고 결심했다. 두목넷 기출문제 풀이 인강을 5개정도 듣고나서 계속 기출문제만 풀었다. 이해안되는 건 대충 넘어가고 그냥 많이 풀자는 심정으로 버텼다. 동생이 사둔 이기적 문제집으로 기출 몇회를 풀다가 시험이 몇시간 안남았길래 http://www.comcbt.com/로 들어가서 공부했다. 답과 해설을 같이 볼 수 있어서 시간이 절약됐다. ios엔 어플이 없어서 사파리로 접속해서 봤다. 다 맞는 것보다 패스만 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공부하니 스트레스도 .. 2013. 12. 31. 변호인 시사회 전부터 기대했던 영화 변호인 시사회에 당첨되어 부푼 마음으로 영화관을 찾았다. 출연진 무대인사까지 있다길래 더 신이났다. 변호인의 간단한 줄거리는 1980년대 초 부산을 배경으로 돈 없고, 빽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다섯 번의 공판과 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120분이 넘는 러닝타임인데도 전혀 지루함이 느껴지지 않았다. 소재를 떠나 참 잘 만들어진 영화였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만 살다가 부림사건의 변호를 계기로 남들에게 관심을 갖게되는 과정을 보여주었다. 억지감동을 주기위해 신파를 끌어들이지 않고 담담하게 풀어가는 과정이 더 마음에 와닿았다. 중간중간 가볍게 웃을 수 있는 유머가 있어 좋았다. 믿고보는 배우 송강호의 연기는 완벽했다. 영화보는.. 2013. 12. 7. 집중력의 부재 작은 목표를 세우고 지키는 일. 누구에게는 참 쉬운 일이겠지만 나에겐 너무 어렵다. 두 가지 일을 한꺼번에 하는 것도 아니고 한 가지를 하는 데도 이런식이다. 매번 이랬다. 2013년이 가기 전 난 무엇을 해낼 수 있을까? 2013. 11. 25. 전주여행 _한옥마을, 남부시장 2013. 11. 19. 보정 어렵네 과한 보정은 촌스럽쟈나ㅠㅠ 2013. 11. 15. 동네 뒷산 2013. 11. 13. 2013.11.12 문화콘서트 난장_소란 귀찮았지만 그래도 소란보러 엠비씨로 갔다. 두어번 봤었지만 이번에 2집나왔으니까 실제로 들어보고싶어서 갔었다. 기타 귀요미 라디오로 들을 때보다 더 웃겼던 고영배 입담 2집 타이틀곡 리코타치즈샐러드 가사가 너무 어려워서 다 못외웠지만 그래도 좋았다. 그 외 살빼지 마요, 가을목이, 유후, 연애의 재구성, 잊어야해 까지 듣고 나니 행복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피곤했을텐데 광주까지 와서 6곡이나 연주하고 불러주고 ㅋㅋㅋㅋㅋㅋ고마운 분들이다. 성격도 좋아보이고 웃기기까지하고 부인이 부러웠다ㅠㅠ 2013. 11. 13.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